검색결과
  • 노건평 횡령 6억 더 늘어

    노건평 횡령 6억 더 늘어

    노건평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70)씨 비리를 수사 중인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는 노씨가 회사 돈을 개인용도로 쓴 횡령액이 6억원 더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중앙일보

    2012.05.18 00:00

  • 2000억대 … 눈뜨면 커지는 김찬경 횡령액

    2000억대 … 눈뜨면 커지는 김찬경 횡령액

    검찰이 김찬경(56·사진) 미래저축은행 회장의 횡령·배임 액수가 2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비자금 규모 등 돈의 행방을 쫓고 있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저축은행 비

    중앙일보

    2012.05.09 00:15

  • 이정배 불법 비자금 최대 929억

    파이시티 전 대표 이정배(55)씨가 정권 실세들에게 준 자금의 원천인 불법 비자금의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씨는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2012.04.26 02:21

  • 100억원 횡령 '돌려막기'한 대학 이사장 가족

    100억원 횡령 '돌려막기'한 대학 이사장 가족

    대학 돈을 빼돌려 다른 학교법인에서 횡령한 돈을 메우거나 국가보조금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사용하던 대학 이사장과 교수·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3일 50여 개 대학을 상

    중앙일보

    2012.02.04 00:00

  • [브리핑] 회사 돈 1800억 횡령 동아건설 박 부장, 2심도 징역 22년6월

    서울고법 형사4부는 1800억원이 넘는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구속 기소된 전 동아건설 자금부장 박상두(49)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2년6월

    중앙일보

    2010.07.13 01:05

  • 정부 연구지원금 46억 엉뚱한 곳에 펑펑 써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정부에서 첨단기술 연구개발비로 받은 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반도체 개발업체 M사 대표 김모(45)씨 등 11개 업체 대

    중앙일보

    2010.05.24 01:38

  • [사설] 복지 예산 가로챈 파렴치 공무원 이렇게 많다니

    복지 예산 횡령 비리가 감자 뿌리처럼 캐면 캘수록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올 2월 서울 양천구청에서 8급 직원 혼자서 26억4400만원을 빼돌린 게 발각돼 큰 충격을 준 것이 시작이

    중앙일보

    2009.04.03 00:39

  • "교수직 복귀 안 돼" 징역형

    연구비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교수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교수직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30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15일 대학원

    중앙일보

    2006.09.16 04:43

  • 정몽구 현대차 회장 기소

    현대차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200여억원의 회사 돈을 빼돌리고 회사에 2000여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중앙일보

    2006.05.17 05:00

  • 다단계 땅 판매 수백억원 폭리

    다단계 땅 판매 수백억원 폭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9일 싼값에 사들인 토지의 수익성을 부풀려 투자자들에게 비싸게 되파는 속칭 '기획부동산' 수법으로 212억원을 챙기고, 회사 돈 245억원을 빼돌린 혐의(

    중앙일보

    2006.05.10 05:12

  • '윤창렬 게이트'로 번지나

    지난달 28일 도피 중 검찰에 붙잡힌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렬(尹彰烈.49)씨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는 이날 3백50억원 가량의 회사 자금을 빼돌리거

    중앙일보

    2003.06.30 18:18

  • 中 '검은 돈' 본격 단속

    중국이 테러자금 유입과 불법적인 외화 유출 등 '검은 돈'의 흐름을 막기 위해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특히 국제 핫머니의 유입과 일부 기업.관료들의 외화 빼돌리기를

    중앙일보

    2003.03.20 17:59

  • 은행원 세도 파문 "세금 내기 찜찜해요"

    최근 인천시 계양구 계산지구에 1억5백만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한 윤모(30)씨는 아파트 등록세 3백여만원 납부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인천지역 시중은행 공과금 창구 직원들의 지방세

    중앙일보

    2001.06.28 00:00

  • 언론재단 횡령 파문으로 사업 축소 불가피

    삼성언론재단의 올해 언론지원사업이 내부 직원의 기금횡령사건으로 인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한국언론의 정치보도-현상과 과제'란 주제 아래 27∼28일 제주도에서 개최하

    중앙일보

    2001.04.19 11:07

  • 'IMF 한탕주의'…금융계 '안 도둑' 설친다

    14개 종금사에 대한 업무정지에 이어 부실 금융기관에 대한 정리가 임박한 어수선한 틈을 타 거액의 예금을 빼돌린뒤 해외로 잠적하는 금융기관 직원들의 '한탕주의' 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일보

    1998.01.06 00:00

  • 정태수 총회장 횡령액 계속 늘듯 - 검찰 전표 추적 결과 300億 확인

    한보 정태수(鄭泰守)총회장 일가의 전재산을 압류.환수키로 한 대검 중수부가 이번엔 鄭총회장의 횡령액 추적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어 횡령액수가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중앙일보

    1997.03.30 00:00

  • 政.官界등에 300億 뿌린듯 - 한보 再수사 검찰확인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沈在淪검사장)는 29일 한보그룹 정태수(鄭泰守)총회장이 자신 소유의 석회석 광산을 계열사에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수백억원대의 차액을 챙겨 로비자금으로 유용한 혐

    중앙일보

    1997.03.30 00:00

  • 서로 상대회사 株主등록 공생-버스비리수사 뒷얘기

    30일 발표된 서울 시내버스 업계와 서울시 공무원들의 횡령및수뢰사건은 수사기간(약2개월)이 길고 대상업체 수도 많았던만큼갖가지 비화도 풍성하다. 버스업계와 공무원들의 비리내용이 알

    중앙일보

    1996.11.01 00:00

  • 부도내고 LA간 巨山건설대표 백만달러 밀반출 기도

    [LA=李鍾勳기자]아파트 분양대금등 2백54억여원을 횡령,부도를 내고 로스앤젤레스로 달아난 전주 거산건설 대표 李기우(42)씨가 현지 교포브로커를 고용해 미화(美貨) 1백만 달러를

    중앙일보

    1995.03.22 00:00

  • 마무리단계 접어든 서울시 세무감사

    서울시가 22개 전구청에 대한 자체세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직원들의 비리가 드러나긴 했으나 인천.부천과 같이 공무원이 개입된 대규모의 조직적인 세무비리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중앙일보

    1995.02.15 00:00

  • 서울시 22개구청 자체세무감사결과 대규모 세무비리 없어

    서울시가 22개 전구청에 대한 자체세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직원들의 비리가 드러나긴 했으나 인천.부천과 같이 공무원이 개입된 대규모의 조직적인 세무비리는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중앙일보

    1995.02.15 00:00

  • 끝이 안보이는 세금비리

    도대체 언제쯤 가야 세금비리(非理)의 끝을 보게 될 것인가. 뒤지기만 하면 비리의혹은 터져 나온다. 이번에는 서울시내 22개 전(全)구청에서 보관중인 90년부터작년말까지의 5년간의

    중앙일보

    1995.01.12 00:00

  • 盜稅 70억원 넘을듯-부천비리 受賂소사구청장 영장

    [仁川=金正培.鄭泳鎭기자]경기도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인천지검은 7일 시.구청 하위직 공무원들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부천시소사구청장 남기홍

    중앙일보

    1994.12.07 00:00

  • 부천 稅盜들蓄財재산 환수 어려움 많다

    부천시세금횡령사건으로 손실된 세금을 세도(稅盜)들의 재산환수를 통해 충당할 수 있을까. 검찰조사 결과 세도들은 횡령한 세금으로 전국 곳곳에서 부동산투기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

    중앙일보

    1994.12.05 00:00